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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레퍼런스 찾을 때 핀터레스트 쓰는 법 — 컨셉부터 컬러까지디자인 실무 2026. 5. 2. 08:30
디자인 작업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하는 게 레퍼런스 찾기다. 컨셉을 잡거나, 컬러를 고르거나, 레이아웃 구성을 참고할 때 — 그때마다 가장 먼저 들어가는 곳이 핀터레스트(Pinterest)다.
단순히 예쁜 이미지 모아두는 곳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쓰다 보면 디자인 작업에 생각보다 훨씬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직접 쓰면서 알게 된 방법을 정리했다.
핀터레스트를 레퍼런스로 쓰는 이유
Behance나 Dribbble 같은 디자인 전문 플랫폼도 있지만, 핀터레스트는 범위가 훨씬 넓다. 그래픽 디자인, 인테리어, 패션, 사진, 브랜딩까지 다양한 분야의 이미지가 섞여 있어서 생각지 못한 조합이나 방향을 발견하기 좋다. 특히 무드와 컨셉을 잡을 때 한눈에 많은 걸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핀터레스트 검색 화면 — 키워드 하나로 다양한 레퍼런스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렇게 활용한다
주로 네 가지 용도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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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 참고 — 섹션 구성이나 그리드 배치를 어떻게 할지 막힐 때 비슷한 키워드로 검색해서 구조를 참고한다
- 2
무드/컨셉 참고 — 작업 전 전체적인 방향을 잡을 때 원하는 분위기의 키워드를 검색해서 무드보드처럼 활용한다
- 3
컬러 팔레트/배색 참고 — 색상 조합이 고민될 때 컬러 관련 키워드로 검색하면 실제 적용 사례를 바로 볼 수 있다
- 4
타이포그래피 참고 — 폰트 조합이나 텍스트 배치 방식을 참고할 때도 유용하다
검색어는 넓게, 여러 키워드로
핀터레스트는 검색어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처음부터 너무 구체적인 키워드를 쓰면 범위가 좁아져서 오히려 원하는 걸 못 찾는 경우가 있다. 처음엔 넓게 검색하고,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발견하면 연관 이미지를 타고 들어가는 식으로 찾는 게 효과적이다.
한국어 키워드보다 영어로 검색하면 더 다양한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미니멀 레이아웃"보다 "minimal layout design"으로 검색하는 식이다.
💡 보드로 분류해서 저장해두면 나중에 또 쓰인다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발견하면 그냥 저장하지 말고 보드(Board)를 만들어서 분류해두는 게 좋다. 컨셉, 컬러, 레이아웃, 타이포그래피 같은 카테고리로 나눠두면 나중에 새 작업을 시작할 때 다시 꺼내보기 편하다. 한번 잘 모아두면 계속 쓸 수 있는 레퍼런스 자산이 된다.핀터레스트는 레이아웃, 무드, 컬러, 타이포그래피 등 다양한 디자인 레퍼런스를 한곳에서 찾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검색어는 넓게 시작하고 영어 키워드를 활용하면 더 다양한 결과를 볼 수 있다.
보드로 분류해서 저장해두면 나중에 새 프로젝트에서도 꺼내 쓸 수 있는 레퍼런스 자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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